블랙핑크 제니가 정말 귀여운 세일러문 고양이 모양 가방을 착용한 모습을 공항패션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코디에 착장해도 힙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가방이라 벌써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늘은 제니가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세일러문 고양이 가방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거의 샤넬 가방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브랜드 가방이라 더욱 눈길을 끄네요.
제니 공항패션 세일러문 가방 정보
- 브랜드 : 지미추 JIMMY CHOO
- 상품명 : Luna Mini Bag
- 가격 : 126만 원
귀여운 세일러문 멘토 고양이 모양의 미니 백입니다. 나파 가죽으로 만들어져서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캐주얼한 룩이 아니어도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가방 사이즈는 17.5 * 17.5 * 8.5 cm로 미니 사이즈이지만 은근 수납력이 좋아서 기본적으로 들고 다니는 소지품을 넣는 데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스타일이고, 숄더 스트랩 길이는 49cm입니다.
이 가방은 2024년 10월에 출시한 따끈한 제품인데요. 지미추와 세일러문이 콜라보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귀여운 루나 미니 백 외에도 유니크한 웹툰 스타일의 가방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 특히 제니가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세일러문 고양이 가방은 아이들의 슈화와 이민정도 착용하여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미추 루나 미니백을 구매하시면 세일러문 만화 콜렉터 카드도 같이 제공한다고 하네요. 현재는 인기에 힘입어 공홈에서는 품절 상태입니다. 추가 재입고를 기다려봐야겠네요.
제니 공항패션
이 날 공항에서 같이 착용한 쟈켓은 THE ATTICO의 Leather Bomber Jacket입니다. 가격은 445만 원으로 적당한 길이감에 아래 부분을 스트랩으로 조여서 조절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지미추 루나 미니백과 찰떡처럼 잘 어울리는 봄버 쟈켓입니다.
인간 샤넬 답게 모자를 샤넬 제품으로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같이 코디한 제니 겨울 보자는 샤넬의 2024/25 코코 네쥬 컬렉션 모자로 1,205,000원입니다. 캐시미어로 만들어져 따뜻하고, 귀도리 스타일이라 겨울에 귀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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